카테고리 : 여행 이야기 류씨 아줌마 | 2019. 1. 12. 23:54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집이다. LA다운타운에 있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에는 많은 맛집들이 모여 있다. 오늘은 미국까지 왔으니 스테이크는 먹어 보아야 겠다는 의무감을 이행하기 위해 찾은 아주 저렴하고 맛있는 바베큐 집을 소개 하고자 한다. 홀스 티프 바비큐’(Horse Thief BBQ)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 과 연결 되어 있기에 쉽게 찾을 수 있다. 오후 2시에 찾아 갔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이곳은 패스트푸드 처럼 셀프로 주문하여 먹어야 한다. 메뉴는 다양해 보여도 상당히 간단하다. 음식을 파는 곳과 맥주를 파는 곳이 따로 있기 때문에 음식을 주문 해 놓고 맥주를 사와야 한다..
카테고리 : 여행 이야기 류씨 아줌마 | 2019. 1. 6. 19:36
LA다운타운의 맛집을 검색해 보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 이였다. 그리고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도 가장 후기가 많은 음식이 에그슬럿(Eggslut) 이여서 한번 찾아가 보았다. 대중 교통으로 간다면 Pershing Square 역에서 걸어가면 가장 가까울 것이고 Civic Center / Grand Park 역에서 걸으면 6분 정도 걸릴 것이다. 그리고 영화 라라랜드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엔젤스플라이트 (Angels Flight)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같은 일정으로 방문하기에 아주 좋다. 바로가기 : 엔젤스플라이트 (Angels Flight)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에 가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