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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직원 - 대처하는 방법

 

 

살다보면 불친절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식당이나 백화점 마트 혹은 카페에서 많은 서비스업 종사자를 만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를 받다가 수간 불친절함을 마주 하면 당황스럽고 불쾌해 지는 경우가 있다. 

 


불친절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귀찮아 하는 것이 느껴질 때, 손님이 잘 모른다고 무실때, 손님의 말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는게 보일때, 본인의 안좋은 기분을 손님에게 드러낼때 등등 수없이 많다. 이런 상황을 맞이하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고 불쾌 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그자리에서 바로 컨플레인 하는 사람이 있고 지나고 나서 곱씹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 왔는가?

불친절한 직원 앞에서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라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손님을 한 번은 본적이 있지 않은가? 그 사람은 분인이 받은 불친절에 충분한 보상을 받은 것 처럼 보이는가? 오히려 더 화가나서 본인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안스러워 보일 때도 분명 있다.

또 이미 지나간 일에 화난 감정을 주위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서 또 다시 화를 낸 적은 없는가? 그 자리에서 한마디 해줄 것을 후회하는 사람도 분명이 있다. 이야기를 하면서 화가난 감정이 풀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야기를 꺼내서 그때의 감정이 다시 찾아 오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가?

물론 정답은 없지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불친절에 화가 나고 감정이 상한 경험이 생각 난다면 혹시 엄청난 친절에 기분 좋았던 기억은 그만큼 오래 가지고 가는가? 불친절한 직원을 어떻게 대응 해야 할지 생각해 본 것 만큼 친절한 직원에게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생각 해 본 적이 있는가?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이고 친절을 배풀었던 직원은 쉽게 잊어 버리면서 나에게 불친절 했던 직원들에게 어떻게 복수(?)해야 할 지 생각 했다면 나는 왜 친절을 당연하게 생각 하고 있는지 한번 자신에게 물어 보는 것이 어떠할까? 

 

앞으로는 나에게 친절함을 배푸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물론 고객에게 불친절하게 대응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지나치게 대응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지금까지 불친절 보다 지나친 친절을 많이 받아 온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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