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여행 이야기 류씨 아줌마 | 2018. 12. 24. 15:10
미국에 오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 2가지 있었는데 바로 하나는 "인 엔 아웃 버거" 였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blue bottle coffee" 였다. 얼마나 맛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하기에 일정을 쪼개서 방문 해 보았다. "인 엔 아웃 버거" 방문기는 아래 주소에서 포스팅 하였다. 바로가기 : LA 인 엔 바웃 버거 잠시 블루보틀(blue bottle) 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았는데 블루보틀은 세계 최고 식품회사인 네슬레가 인수한 회사로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고급스러운 이미지" 라고 한다. 메뉴와 메장을 최소화 하고 좋은 원두로 고급스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라는 전략이라고 하며 현재 전 세계애서 오직 미국과 일본에만 있고 총 52개의 매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19년에는 대한민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