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여행 이야기 류씨 아줌마 | 2019. 1. 6. 19:36
LA다운타운의 맛집을 검색해 보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 이였다. 그리고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도 가장 후기가 많은 음식이 에그슬럿(Eggslut) 이여서 한번 찾아가 보았다. 대중 교통으로 간다면 Pershing Square 역에서 걸어가면 가장 가까울 것이고 Civic Center / Grand Park 역에서 걸으면 6분 정도 걸릴 것이다. 그리고 영화 라라랜드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엔젤스플라이트 (Angels Flight)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같은 일정으로 방문하기에 아주 좋다. 바로가기 : 엔젤스플라이트 (Angels Flight)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에 가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여기서 ..
카테고리 : 여행 이야기 류씨 아줌마 | 2018. 12. 24. 15:10
미국에 오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 2가지 있었는데 바로 하나는 "인 엔 아웃 버거" 였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blue bottle coffee" 였다. 얼마나 맛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하기에 일정을 쪼개서 방문 해 보았다. "인 엔 아웃 버거" 방문기는 아래 주소에서 포스팅 하였다. 바로가기 : LA 인 엔 바웃 버거 잠시 블루보틀(blue bottle) 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았는데 블루보틀은 세계 최고 식품회사인 네슬레가 인수한 회사로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고급스러운 이미지" 라고 한다. 메뉴와 메장을 최소화 하고 좋은 원두로 고급스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라는 전략이라고 하며 현재 전 세계애서 오직 미국과 일본에만 있고 총 52개의 매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19년에는 대한민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