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여행 이야기 류씨 아줌마 | 2023. 2. 6. 07:43
거제 풀빌라 호텔상상 ( 상상속의 집 ) 거제도에 많은 숙소를 경험 해 봤지만 단연 최고였던 숙소는 바로 이 곳이다. 왠만한 5성급 호텔 못지 않음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야외수영장도 몹시 고급스럽다. 한 겨울 한파에도 사람들이 수영하는 것을 보면 아마 다 사진찍기 위한 사람들이라 생각 된다. 호텔의 3층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 경치도 죽이고 야외 테라스도 있다. 체크아웃 하는 것이 아쉬워서 새벽에 일어나 반신욕 을 즐겼습니다. 몹시 강추합니다. !! 거제 분위기 좋은 이색카페 - 두록 거제도에 분위기가 아주 좋은 이색 카페를 왔다. 너무 삭다른 분위기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일단 외관부터 범상치 않다. 이쁘고 화려한 데이트 카페와는 완전 다른 이색적인 카페임이 fbqkfbqk.tis..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류씨 아줌마 | 2023. 2. 5. 10:11
코지하우스 귀산점 귀산동 데이트코스 강추 코지하우스 메뉴고 다양하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바다를 바로 바라보고 있어 전망도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더욱 좋습니다. 👍 음식은 한마디로 몹시 훌륭합니다. 평소 양식을 즐기지 않던 남편도 맛있다고 바닥까지 긁어 먹었어요.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류씨 아줌마 | 2023. 2. 3. 10:59
남해 분위기 좋은 감성카페 상주장 정말 색다른 카페를 찾는다면 이 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상주 해수욕장이랑 걸어서 5분도 안되는거리라 데이트하기 정말 좋습니다. 정말 색다른 분위기 고급스러운 커피 너무나 친절한 직원분들 평화로운 주변 분위기 기분좋은 바다 바람 데이트 하는 연인들 ,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들 , 갬성에 젖어 책읽고 싶은 사람들, 남해에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 등등 에게 추천합니다.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류씨 아줌마 | 2023. 1. 31. 11:17
캐니언파크 부산 - 아이와 가볼만한곳 부산 캐니언파크를 처음 가보있다. 아이와 함께 가기 너무 좋은곳 중 하나였다. 아이가 20개월 ~ 40개월 이라면 더욱 강추 합니다. 👍 생각보다 동물들이 다양하다. 실내라서 겨울에도 따뜻하다. 먹이를 직접 줄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놀거리 볼거리가 많다. 그만큼 사람도 많았다. 그래서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오픈은 오전 11시 30분 이었다.
카테고리 : IT 이야기 류씨 아줌마 | 2020. 7. 30. 12:00
모처럼 R 프로그래밍을 다시 해보기 위해 서버를 하나 만들어 R을 설치 하였다. Repository에서 받아 오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yum install R 을 입력하고 기다렸더니 설치가 순조로워 보이다가 에러가 발생 한다. 에러 내용 : [Errno 256] no more mirrors to try 해결 방법 : RPM을 수동으로 받아서 dependency를 하나씩 해결해 볼려고 찾아 보았지만 이 모든것이 헛수고였다. 방법을 엄청나게 간단 하였다. $ yum clean all 명령어 한줄로 해결 되었다. 에러 원인 :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왜냐면 같이 error 라더라도 Case 마다 원인이 다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찾아 보니 Repository를 여러 곳으로 설정 한 경우에 발생 할 수도 있고 ..
카테고리 : IT 이야기 류씨 아줌마 | 2020. 3. 7. 16:30
티스토리에 보면 "티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글" 이라는 플러그인이 있다. 개인적으로 글 밑에 이런 것들이 주렁주렁 달리는게 싫어서 플러그인을 없앴다. 그런데 아무리 없애도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면 "티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글" 이랑 "관련글"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거 두개를 계속 착각 해서 한동안 돌고 돌았다. 포스팅 하단이 이렇게 나와 있는 것이 관련 글이다. 이것은 플러그인의 기능이 아니기에 HTML을 조금 손봐야 한다. 생각보다 간단한데 부터 구문을 모조리 삭제 해주면 된다. 삭제 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은 내가 한것 처럼 주석 처리 하면 된다. 주석처리는 위 사진처럼 로 뒤를 감싸면 된다. 관련글이 사라졌다!!! 조금 더 깔끔해 보이는가?? 취향에 따라 설정 하시면 되겟다. !!!
카테고리 : IT 이야기 류씨 아줌마 | 2020. 1. 3. 18:26
사용하는 PC는 여러대 인대 키보드 마우스를 PC마다 두자니 너무 불편하고 SW를 사용해 입력을 통합하자니 무거워 지고 OS가 다를때 호환성이 쉽지 않다. 키보드를 매번 뺏다가 꼽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USB 변환기를 사용해 볼려고 구매 했다. USB 선택기를 찾다가 Next 3502PST 가 반응이 좋길래 구매 했다. 무엇보다 사용이 너무나 간편해 보여서 보자마자 구매 했다. Next 3504PST 를 살려다가 Next 3502PST 를 샀는데 둘의 차이는 공유 할 수 있는 PC슬롯의 갯수이다. 나처럼 2개만 쓸려면 Next 3502PST면 충분하다. 제품을 열어 보면 이렇게 PRINT라고 USB PORT가 있고 PC를 열결 할 수 있는 Port 가 2개가 있다. USB 복합기 및 프린트..